진료 글은 ‘수면 검사 안내’라고 말하는데 예약 양식에는 내부 분류인 ‘검사 03’만 표시되면 독자는 같은 항목인지 알 수 없습니다. 콘텐츠와 시스템의 용어가 어긋나면 잘못된 예약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두 이름의 관계를 정리해 사용자 화면에서 일관되게 보여줘야 합니다.
진료 항목별로 공개 제목, 예약 시스템 코드, 접수팀 용어를 한 표에 적습니다. 내부 코드는 운영을 위해 유지할 수 있지만 공개 화면에는 읽기 쉬운 이름이 필요합니다. 같은 이름의 검사라도 지점이나 의료진에 따라 예약 절차가 다르면 구분 조건을 붙입니다.
글에서 예약 버튼을 누르면 해당 항목이 미리 선택되는지 확인합니다. 사전 선택이 되지 않는다면 이용자가 목록에서 정확한 이름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항목으로 변경해도 되는지, 선택을 잘못했을 때 접수팀이 어떤 방식으로 정정하는지도 설명합니다.
항목명을 바꿀 때는 기존 예약자의 문자와 새 화면의 명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경일 이전에 신청한 사람에게 두 이름의 관계를 알리고, 확인 문자에 실제 예약 상태와 장소를 명확히 적습니다. 시스템 코드를 단순히 새 이름으로 덮어써 과거 기록의 의미를 바꾸지 않습니다.
검수는 한 글에서 신청 완료까지 이어서 진행합니다. 제목, 선택 항목, 완료 화면, 접수팀 목록이 같은 진료를 가리키는지 확인합니다. 용어의 일치는 문장 통일 자체보다 방문자가 정확한 예약을 선택하고 확인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남은 오래된 코드가 보고서나 문자 템플릿에도 쓰인다면 공개 명칭만 바꾼 뒤 발송 결과를 반드시 시험합니다. 같은 코드를 두 진료에 재사용하면 과거 예약 기록을 해석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코드의 의미와 적용 기간은 운영 문서에 남겨야 합니다.
검사 방식이 실제로 바뀐 경우에는 단순한 명칭 변경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준비 사항과 예상 소요 시간,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새로 확인하고 기존 예약자에게 어떤 정보가 전달됐는지 비교합니다.